- 제목
- 연세대, 프랑스 EURECOM과 대학원생 교류 프로그램 협약 체결
- 작성일
- 2026.04.06
- 작성자
- 첨단융합공학부
- 게시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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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EURECOM과 대학원생 교류 프로그램 협약 체결 ]

[사진1. (왼쪽부터) 데이비드 게스버트 유레콤 총장, 한승재 인공지능융합대학장, 이충용 공과대학장]
우리 대학교는 프랑스 연구 중심 고등교육기관 유레콤(EURECOM)과 대학원생 상호 교류 프로그램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교육·연구 협력 확대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융합대학 소속 첨단융합공학부, 첨단컴퓨팅학부,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부가 공동으로 참여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데이비드 게스버트(David Gesbert) 유레콤 총장을 비롯해 인공지능융합대학 한승재 학장과 공과대학 이충용 학장이 참석해 양 기관 간 협력 의지를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사진2. 유레콤 캠퍼스 전경]
유레콤은 프랑스 남부 소피아 안티폴리스(Sophia Antipolis)에 위치한 디지털 사이언스 분야 특화 연구 중심 대학으로, 정보통신·인공지능·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에서 높은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연구 중심 교육 철학과 산학 협력 기반을 통해 높은 연구 생산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텔레콤 분야에서 프랑스 내 최상위권 경쟁력을 갖춘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학원생 교류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우리 대학교 학생들은 유레콤에 파견돼 현지 수업을 수강하고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며, 이를 통해 국제 연구 환경을 경험하고 글로벌 협력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 동시에 유레콤 학생들도 우리 대학교를 방문해 첨단융합공학부, 첨단컴퓨팅학부, 전기전자공학부 교육 과정에 참여하고 공동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러한 양방향 교류는 학점 교환을 넘어 실질적인 공동 연구 및 기술 협력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협력은 인공지능, 차세대 통신(6G), 클라우드 컴퓨팅, 데이터 사이언스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에서 양 기관의 시너지를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 대학교는 관련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연구 역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유레콤 역시 유럽을 대표하는 디지털 통신 및 데이터 과학 연구 기관으로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양 기관 간 협력은 글로벌 연구 생태계에서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첨단융합공학부 채찬병 교수는 2025년 5월 유레콤을 방문해 6G 및 클라우드 분야 연구 협력을 위한 별도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대학원생 교류 프로그램은 이러한 선행 협력을 기반으로 교육 및 인재 양성 분야까지 협력을 확장한 것으로, 양 기관 간 전략적 파트너십이 한층 강화됐음을 보여준다.
우리 대학교는 앞으로도 세계 유수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글로벌 수준의 교육·연구 환경을 구축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할 혁신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원문: https://news.yonsei.ac.kr/kr/news/detail?bbSeq=35736&bbCategory=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