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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 YICT]서울시, 도시기반공간정보 방향 모색

작성일 : 2017.03.27 조회수 : 162

 

[국토매일-채수현 기자] 서울시는 시민, 전문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간정보행정 발전과 대민서비스를 통한 공간정보산업 활성화를 모색했다.

 

서울시는 서소문청사에서 '제4차 산업혁명과 공간정보의 발전'이라는 주제로 '도시공간정보포럼'을 24일 열었다.

 

포럼은 강영옥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황종성 한국정보화진흥원 연구위원의 '인공지능시대 공간정보의 미래' ▲김시호 연세대학교 글로벌융합공학부 교수의 '제4차 산업혁명과 공간정보의 발전' 등 발제로 이뤄졌다.

 

'인공지능시대 공간정보의 미래'라는 주제를 발표한 황종성 한국정보화진흥원 연구위원은 “현 시점에서 중요한 것은 알고리즘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정확한, 많은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다”며 “데이터가 지능기술의 핵심이며 공간정보는 데이터 분석의 선도 분야라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스마트시티 플랫폼 중 공간정보가 가장 중요한 플랫폼으로 대두될 것이라는 것이다.

 

이어 김시호 연세대학교 글로벌융합공학부 교수는 '제4차 산업혁명과 공간정보의 발전'을 발표하면서 “역사적으로 지도를 만드는 국가나 집단이 세계의 주도권을 잡았다”며 “새롭게 전개되는 사이버 물리 시스템의 공간정보를 우리가 주도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과학기술 뿐 아니라 정치, 산업발전, 사회, 문화의 주도권을 갖기 위해선 우리 공간정보를 우리가 주도적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조봉연 서울시 공간정보담당관은 "결국 공간정보는 도시에서 쓰임이 분명 있는데도 도시기반공간정보는 그 구체적인 계획이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 포럼을 통해 도시기반공간정보 발전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pmnews.co.kr/20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