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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 YICT]과기정통부, 미래융합포럼 개최

작성일 : 2017.11.01 조회수 : 19

 

과기정통부, 미래융합포럼 개최

2017.10.25 15:33:46 / 채수웅 woong@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25일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2017 미래융합포럼’을 개최했다.

미래융합포럼은 융합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융합연구 활성화를 주제로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이 이끄는 새로운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융합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융합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소통과 협업의 장으로 마련됐다. 

기조강연에서 김도연 포항공대 총장은 ‘미래를 위한 학문융합, 그리고 인화(人和)’라는 주제로 우리 사회의 정체와 저성장의 늪을 돌파하기 위해서는 학문의 융합을 통한 경쟁력 확보가 중요하며, 사람이 서로 화합하고 배려하면서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어 ‘융합, 인간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첫 번째 세션에서는 최윤섭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 대표와 헬스케어 사물인터넷(IoT) 스타트업인 노혜강 WELT 최고기술책임자(CTO)의 강의를 시작으로, 이상욱 한양대 미래인문학융합전공학부 교수는 융합교육 현장에서의 실제 경험을 토대로 ‘융합연구의 성공조건’에 대해 강연했다. 김윤이 뉴로어소시에이트 대표는 ‘융합형 미래 신직업’에 대해, 박재흥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는 DARPA(Defense Advanced Researcg Projects Agency) 챌린지에 참여했던 경험을 토대로 ‘미래로봇’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두 번째 세션은 융합 R&D 설명회 및 기본계획(안) 토론회로 진행됐다. 

국가 연구개발 사업 중 융합연구를 중점 지원하는 사업에 대하여 한국연구재단에서 설명회를 주관했고, 산학연과 서로 신규 사업 정보 등을 공유했다. 또한 ‘과학기술기본법’에 따라 융합연구 및 지원의 방향이 담긴 ‘제3차 연구개발 융합 활성화 기본계획(안)’수립 추진방향을 융합연구정책센터에서 제안했고, 이에 대한 토론도 이어졌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과학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과학커뮤니케이터의 ‘융합라이브톡’이 진행됐다. 신진연구자, 대학원생, 일반국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학콘텐츠를 활용해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임소정 포항공대 생명과학과 박사는 ‘과학기술과 산업의 융합’에 대해, 이선호 서울대 의과대학 박사과정생은 ‘과학과 현실에서의 소통의 중요성과 깨달음’을 공유했다. 

포럼에 참여한 이진규 과기정통부 차관은 “융합은 우리가 하는 혁신 활동의 기저에 흐르는 정신이고 철학으로, 상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많이 시도해보는 것이 융합을 촉진하는 가장 효과적 방법과 전략일 것”이라며 “미래융합포럼을 계기로 융합의 의미와 방법을 다시 한 번 고민하고 융합이 일상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출처: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161591